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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방산업체 현장 방문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
   
▲ 조근제 함안군수, 방산업체 현장 방문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7일 대산면에 소재한 방산업체 ㈜한성을 방문해 기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에 현장 방문한 ㈜한성은 K2전차부품, 차륜형장갑차부품, K21장갑차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1988년 공장을 설립해 재까지 이르고 있는 함안의 대표적인 방산기업이다.

이날 현장에서 조근제 군수는 생산 공정과 제품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군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성 최광련 대표는 기업운영의 가장 어려운 문제로 인력 부족 문제를 꼽으며 청년의 유입을 도모하고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근제 군수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함께 나눈 이야기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제 현장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책을 검토해 방산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지난 달 10일 지역의 방위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해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위산업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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