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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블랙베리 퓨레 출시
   
▲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블랙베리 퓨레 출시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산물 가공제품 ‘블랙베리 퓨레’를 새롭게 출시했다.

‘블랙베리 퓨레’는 블랙베리와 첨가물을 이용해 가공·제조한 액상차로 삼동면 이근한 씨가 ‘블랙베리 시드 콩포트’와 ‘마마세 블랙베리 잎차’에 이어 생산한 제품이다.

남해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제조원으로 표기하고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근한 씨는 “블랙베리를 재배하는 7년 동안 힘든 부분이 많았고 블랙베리의 저장기간이 짧은 특성상 가공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며 “가공센터 덕분에 가공품 생산과 더불어 긍지와 자신감을 얻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블랙베리는 항암효과, 항산화 효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위암예방에 특히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뛰어나 노화를 예방해주고 다량의 폴리페놀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비타민 C 함유량이 높아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이창융 과장은 “가공센터를 활용해 제품생산과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건강하고 다양한 먹거리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 창출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공센터에서는 올해 딸기잼, 딸기청, 시금치 장아찌 등 제품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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