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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공존의 경남교육 3기, 도민과의 소통 강화경남교육청, 2023년 상반기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 담당자 연수
   
▲ 자립·공존의 경남교육 3기, 도민과의 소통 강화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본청 공감홀에서 ‘도민과 소통으로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매니페스토: 예산 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 계획 따위가 마련되어 있어 이행이 가능한 선거 공약. 정당이나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제시함 경남교육청은 제17대 경상남도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으로 7대 영역, 47개 사업을 선정·추진해 공약 사업 이행 결과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를 받았다.

제17대에 이어 제18대 경상남도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은 5개 영역, 41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 중이다.

경남교육청은 자립·공존의 경남교육 3기를 맞아 경남교육의 철학을 공약 사업에 녹이고 도민과 소통하는 경남교육정책을 실현하고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상담과 연수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공약 사업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미래, 담대한 여정 교육자치 매니페스토’라는 주제로 교육정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도민과의 소통 방안과 다른 시도의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강사는 앞으로 경남교육의 소통 방안으로 누리집 활용과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배심원단 활용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공약 담당 총괄 부서 위주로 교육감 공약 사업 관리 및 도민과 함께하는 방안으로 웹 소통, 현장 소통, 만족도 조사 등 도민을 향한 적극적인 홍보와 의견 수렴을 힘주어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코딩교육’ 공약 사업 담당자인 김인철 장학사는 “공약 사업 연수를 통해 경남교육정책 사업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도민과의 소통과 실천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 3기는 도민과의 소통과 실천이 곧 경남교육의 자립과 공존임을 알고 도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며 소통과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에도 교육감 공약 사업 업무담당자와 교육감 공약사업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할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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