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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순항성산구 완암동, 상복동, 남지동 일원 43만6,116㎡ 규모
   
▲ 기업하기 좋은 창원특례시,‘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순항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포화 상태인 창원국가산업단지를 확장해 미래 먹거리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에 의한 기계공업 산업단지로 국가 경제의 핵심 산업단지이나 입주 포화상태로 확장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번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은 성산구 완암동, 상복동, 남지동 일원 436,116㎡에 총사업비 1,817억원을 투입해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수소·전기 등 첨단산업 중심의 11개 업종이 입주하는 새로운 산업단지로 2024년 12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상복동 구간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 한국가스공사 수소생산기지, 경남테크노파크를 유치해 수소특화단지로 2023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내 입주와 투자를 희망하는 업체의 요구사항에 선제적 대응으로 상복동 구간 1만평을 2023년 말까지 우선 분양할 계획이며 이번 분양으로 첨단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인재 확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재안 도시개발사업소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우리 경제의 핵심 산업단지로 이번 확장사업을 통해 산업용지난을 해소하고 첨단업종 유치를 통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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