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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유용미생물 확대 보급? 지난해 4종 300톤 보다 올해 2종 50톤 늘어 6종 350톤 공급
   
▲ 함안군,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유용미생물 확대 보급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함안군은 올해 유용미생물 공급물량을 지난해 300톤보다 50톤 늘어난 350톤을 농축산농가에 공급하고 공급균주도 지난해 4종에서 해충 방제 및 뿌리발근에 효과가 큰 농촌진흥청 특허균주 2종을 발굴해 6종으로 확대·보급한다고 밝혔다.

일반 농가의 경우 작물 생육 증진, 토양 지력 상승, 축산 농가의 경우 퇴비 부숙, 악취 저감 등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어 유용미생물에 대한 군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특히 일반 농가에서 생산량 증가, 당도 향상, 병해충 감소, 연작 장해 저감 등 효과가 나타나 유용미생물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신규 농가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 농가당 주 1회 공급기준은 일반농가의 경우 재배면적에 따라 1리터 팩 포장 4~30개, 축산농가의 경우 사육면적에 따라 18~50개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양돈농가의 경우 악취 저감을 위해 지난해 보다 50개 늘어난 100개로 확대 공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만큼 다양한 고품질 미생물을 확대 생산해 농축산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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