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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그라운드' 골프대회 창원 오픈24일 창원종합운동장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 그라운드 골프 모습.
경남도지사배 제1회 노인그라운드골프대회가 3월 24일 창원시 종합운동장내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통해 노후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참가자격은 도내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시군별로 30명의 선수 등 500여명이 참가하게 되며, 경기진행은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0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오전에는 단체전을 오후에는 개인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준 개인과 단체에게는 시상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김두관 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노인그라운드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간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생활스포츠” 라면서 “이런 그라운드골프대회와 함께 노인게이트볼, 노인건강체조 등과 같이 어르신들께 알맞은 생활스포츠를 통해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노후를 더욱 여유롭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면서 사회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운드 골프는 1983년 일본에서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1997년 처음 도입됐다.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활용해 만들어진 그라운드 골프는 30-60m 거리에 8개의 홀포스트(골프로 말하자면 홀의 개념)를 설치해 클럽으로 타구하고 8홀에 24타를 칠 경우 파, 이하는 언더, 이상은 플러스로 계산하는데 3라운드로 경기가 치러진다. <배근영 기자>

배근영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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