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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성주지하차도 11일 부분 통제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차상오)는 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차량이용자의 안전한 주행 및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주지하차도 배수로 개선작업을 오는 11일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산구는 이날 ▲창원시청→창원터널 방향 1차선=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창원터널→창원시청 방향 1차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각각 2시간씩 통제할 계획이다.

성산구는 이날 동 시간대 성주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차량운전자는 안전에 특히 유의해 이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관내 지하차도 2개소(성주, 토월)가 있는 성산구는 많은 차량들이 이용하면서 담배꽁초, 폐비닐, 폐지, 폐목 등 다양하고 많은 생활환경쓰레기를 버려 불쾌감 및 도시미관 저해, 그리고 적치물로 인한 차량 접촉사고가 빈번한 실정이다.

성산구 관계자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중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적치물 제거를 위해 매일 인력으로 환경정비를 시행하고 있으나 돌발 사고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성이 항상 내포되어 있다”면서 “이번 통제는 청소차량이 지하차도 노면을 용이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배수로를 개선․교체하는 것으로, 지하차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원주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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