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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양파사주기 추진 농민 위로

창원시 진해구청(구청장 박춘우)에서는 우리고장 우수 농특산물인 진해구 웅동1동 대장마을에서 생산되는 양파를 2차례에 걸쳐 양파 사주기 운동을 통하여 내 고장 창원사랑운동을 적극 실천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양파 시중가격 폭락에 따른 실의에 빠진 농민 들을 위해 지난 5월 27일 1차로 진해구청 전 직원들이 사주기 운동을 실시 했다.

이어 2차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해구 자생단체 및 진해구민들이 발 벗고 나서 양파 사주기 운동을 추진했다.

그동안 진해구청에서는 양파 사주기 운동뿐만 아니라,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 설치하여 관할 행정기관, 군부대등에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통해 현재 98% 모심기를 실시했으며, 금주 중으로 100 % 완료 예정이다

대장마을 주민들은 “진해구청에서 2차례에 걸친 양파 사주기 운동은 구매량을 떠나서 양파 사주기 그 이상의 것”이라며 “그동안 행정과 다소 소원했던 주민들이 행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 것 같다”고 전했다.
 

강호욱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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