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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팀, 창원시 트레이닝캠프 선정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하는 캐나다 선수단이 창원 풀만호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11년 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캐나다 육상 선수단이 창원시를 트레이닝캠프로 선정하여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창원시에 따르면 캐나다 육상 선수단(단장 마틴 굴렛) 54명(선수 32명, 임원 22명)이 창원을 트레이닝캠프로 선정,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창원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등의 체육시설에서 훈련하게 된다.

캐나다 육상 선수단이 창원을 트레이닝캠프로 선정한 것은 창원과 대구가 인접한 도시로서 훈련 및 관련 시설(경기장, 병원, 숙박 등)이 우수해 사전 충분한 검토 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환경수도 창원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판단, 선수단 입국에 맞춰 숙소인 풀만호텔에서 선수단 영접 등 환영행사를 마련하고 훈련에 필요한 경기 용구를 비롯해 수영장, 실내체육관, 차량제공 등의 편의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오는 27일부터 9월4일까지(9일간) 대구스타디움에서 212개국 6000여명의 선수, 임원, 기자단이 참가한 가운데 47개 종목(남자 24개, 여자 23개)을 두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김상욱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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