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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윤상현, 잠실구장서 아찔 첫키스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최지우와 윤상현이 공개키스를 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최지우와 윤상현이 잠실야구장에서 짜릿한 첫 키스를 나눴다.

최지우와 윤상현은 지난 6일 잠실야구장에서 '지고는 못살아' 첫 회에 등장할 은재(최지우)와 형우(윤상현)의 첫 만남 장면을 촬영했다. 특히 이날 최지우의 깜짝 키스에 깜짝 놀라는 윤상현의 모습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형우는 우울한 마음에 간 야구장에서 다소 엉뚱한 행동을 하는 은재를 만나고, 나란히 앉아 있다가 전광판에 얼굴이 잡혀 엉겁결에 키스까지 하게 된다.

최지우와 윤상현은 무더위 속에서도 응원도구를 들고 촬영이 아니라 실제 야구경기를 보는 것처럼 신나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두 사람의 열정적인 모습에 컵 속에 맥주가 아닌 물이 들었는지 다시 확인하자는 제작진의 농담으로 촬영현장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의 키스신 촬영이 진행되자 야구장을 찾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잠시 촬영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한편 '지고는 못살아'는 변호사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로 최지우, 윤상현, 김정태, 조미령, 박원숙, 김자옥, 성동일, 주진모, 하석진, 가득희, 김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홍 샘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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