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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축구센터, 국내외 전지훈련장 인기일본 J-리그 산하 클럽팀 등 모두 11개 팀 입소

   
▲ 경남FC와의 연습경기 전 기념촬영
창원축구센터가 하계 국내외 축구단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이 재확인 됐다.

창원축구센터는 하반기 2011~2012 시즌을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일본 J-리그 산하 클럽팀의 입소를 시작으로 홍콩 사우스차이나FC 프로팀까지 모두 11개 팀이 전지훈련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창원축구센터는 동북아 축구허브로써 하계 전지훈련장으로 더욱 더 제 역할을 십분 활용했고, 앞으로도 많은 팀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는 J-리그 프로팀 가시와 레이솔 등 2개 팀은 섭외했지만 천재지변 쓰나미 때문에 창원축구센터 전지훈련에 입소하지 못했다.

국내팀으로서는 대학 강호 아주대, 숭실대, 경남 유소년팀, 제주 유소년팀이 1주일 동안 훈련과 게임에 참여해 40여 일 동안 창원축구센터는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홍콩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우승을 위해 홍콩 사우스차이나FC는 8월중 16일 동안 창원축구센터에 머물면서 집중적인 체력 및 전술훈련에 임하면서 국내프로, 실업, 대학팀들과 10여 차례 연습경기를 가지기도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FC 관계자는 T-time중 “지난해에 이어 구장 숙소, 음식, 등 시설이용의 편리성, 직원들의 친절함, 실력이 우수한 팀 섭외에 큰 만족을 느끼며, 차후에도 시간이 허락되면 언제든지 창원축구센터에서 훈련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창원축구센터 박판종 부장은 “전지훈련 팀이 천연잔디구장을 사용한 후에는 잔디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통역배정, 차량지원, 하우스키핑제 등을 통해 선수들의 요구사항을 즉시 접수해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전지훈련 기간 중에 선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하고 있으며, 동계 전지훈련 때에도 국내외 우수한 팀들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찬율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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