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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단 윤일록 '플레이오프골' 합작!경남FC 승점 3점 더해 6강 희망 살려

   
▲ '경남의 차세대 에이스' 윤일록(19) 선수.

경남은 1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8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2골 1도움, 1골 1도움을 기록한 조르단과 윤일록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대구에 3-0으로 승리했다.

전반 38분 대구 미드필더 김대열이 백태클로 퇴장 당하고 수적 우위를 점한 경남은 조르단이 2골을 뽑아내고 윤일록이 한 골을 보태며 낙승했다. 특히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윤일록은 후반 2골을 조르단과 합작하며 'K리그 신인왕' 후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날 승리로 경남은 승점 39점을 확보하며 여전히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나갔다.

윤일록 K리그 신인왕 도전 박차!
'경남의 차세대 에이스' 윤일록(19)이 팀의 실낱 같은 6강 진출 희망을 살려놓았다. 동시에 K리그 신인왕 수상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보였다.

윤일록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후반전에 바로 넣어주시겠다는 감독님 말씀을 듣고 컨디션을 맞춰왔다"면서 "후반에 들어가 팀의 6강 진출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1골1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공격포인트 10개(4골 6도움)를 채웠다. 이승기(광주, 8골 2도움), 고무열(포항, 8골 1도움)이 주춤한 사이 다시 한번 신인왕 경쟁 반열에 올라섰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8라운드(10월 16일 창원축구센터 5,138명)
*경남 3(43’, 79’ 조르단 2골, 71’ 윤일록)
*경고: 송한복 송제헌(이상 대구) 호니(경남)
*퇴장: 김대열(대구)

 

 

 

이윤기  byn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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