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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놀토 ‘전통간식 만들기’

   
 
창원시는 12일 초등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전통간식(강정) 만들기’를 진행했다.

학교가 쉬는 토요일에 양육자 부재의 공백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놀토 가족돌봄지원사업’의 올해 마지막 회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 먹을거리의 장점을 알려주고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전통간식(강정) 만들기’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 몸에 좋은 곡물을 이용해 강정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강정을 서로 나누어 먹으며 우리 먹거리에 대한 각자의 의견도 나누는 등 전통음식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유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방학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놀토 가족돌봄지원사업은 독서북아트(4월), 자동차만들기 과학체험활동(5월), 잔치음식 만들기(6월), 농촌체험활동(9월), 가족뮤지컬 관람(10월), 전통간식 만들기(11월)의 사업에 총 260명이 참여했다.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하면서도 창의력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 2011년 놀토사업은 참가아동은 물론 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창원시는 12월 연말을 맞아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화합을 위한 ‘가족사랑의 날’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225~3986)로 문의하면 된다.

 

윤명주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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