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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총회 열려15~17일까지, 동북아시아 산업발전 방안 논의

동북아시아 주요 기계산업도시들의 교류협력체인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UMCA) 임시총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창원시에서 열린다.

'동북아기계산업도시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임시총회에는 창원시를 포함해 안산시, 포항시, 시흥시, 중국의 위해시, 위남시, 러시아 콤스몰스크 나아무르시 등 총 3개국 7개 도시 대표가 참가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 도시별 주제발표와 함께 UMCA 발전을 위한 협정서 서명식, 차기의장도시 선임 등을 통해 회원도시 간 교류협력 및 발전을 다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창원총회에서는 기존 회의 중심의 총회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위아 등 창원시 관내업체 36개사 117개 부스를 포함한 국내외 131개사 435개 부스가 참여하는 ‘2011 국제공작기계부품전’을 동시에 개최해 관련 산업분야의 신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도시 간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세계경제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동북아산업발전 방안과 UMCA의 위상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UMCA 총회는 당초 일본 오가끼시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3월 일본 대지진 여파로 오가끼시 개최가 여의치 않아 상설사무국이 있는 창원시에서 열리게 됐다.

☞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UMCA) : 창원시가 주창해 지난 2005년 결성한 동북아시아 주요 기계산업도시들의 교류협력 기구이다. 회원 도시 간 테크노벨트를 구축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계산업 발전과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중국,러시아 등 3개국 1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김수길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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