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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창원, 가볼만한 곳 너무 많아요”창원시 직원자녀 ‘내고장 탐방’ 행사 가져

   
 
“우리 창원이 이렇게 넓고 아름다운 곳이 많은 줄 몰랐어요.”

창원시는 지난 12일 직원자녀들을 초청, 지역의 관광명소와 문화유적지 등을 둘러보는 ‘내고장 사랑 돋보기 탐방’행사를 가졌다.

시 관내 명소탐방 체험을 통해 창원의 얼과 멋을 현장에서 느끼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 7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 창원시의회 본회의장 견학을 시작으로 창원해양공원과 해양드라마세트장, 주남저수지, 창원의 집을 차례로 방문하여 문화‧과학‧환경 등 다양한 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탐방에는 창원시티투어를 활용, 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탐방에 참여한 김윤환(13‧6년)군은 “학교와 학원생활 때문에 가보지 못한 우리 고장의 이름난 곳을 둘러볼 수 있어 너무나 신나고 즐거웠다”며 “창원이 이렇게 넓고 자랑할 만한 곳이 많은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조철현 행정과장은 “내 고장 탐방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애향심을 길러주고 문화체험의 시간도 제공해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을 돌며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현숙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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