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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물 환경정비

창원시 의창구는 명곡동 명곡고등학교 뒷산 개발제한구역(GB)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공무원과 청원경찰, 공익근무요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발제한 구역 내에 투기된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현수막, 울타리 등을 철거해 개발제한구역 내 환경관리에 힘을 쏟았다.

이번 정비는 환경개선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지역이어서 민원 해결과 동시에 그 동안 현장근무 인력부족으로 미흡했던 개발제한구역 내 미관개선에도 기여했다. 특히, 환경정비는 ‘공익근무요원 현장지원의 날’과 병행 실시해 공익근무요원들에게는 단순행정보조업무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체험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행사 후엔느 개발제한구역 내 환경을 순찰하고 불법경작금지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대민홍보활동도 실시했다.

의창구 관계자는 “최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단속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행정지도와 환경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현  winyj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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