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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학생 경남FC 경기 초청9개교 366명 초청…12일 오후 5시 창원축구센터

경남교육청과 경남농협본부가 오는 12일 열리는 경남FC 창원 홈경기에 농산어촌 학생 366명을 초청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FC 홈 경기에 동해중학교를 비롯 대합초등학교 ▲서상초등학교 ▲한산초등·원량초등(연화·두남분교) ▲사량초등학교 ▲원평초등학교 지도분교 ▲산양초등학교 곤리·풍화·학림분교 ▲남산초등학교 ▲부림초등학교 366명을 초청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TV로 볼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 유명 축구선수들과 그들이 펼치는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보는 경험은 학생들의 성취동기 및 학습의욕을 높여 그들의 꿈을 더 크게 가질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학교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억수 경남농협본부장은 "도서벽지 등 소외지역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축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공교육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랑과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FC는 초청된 모든 학생에게 사인볼을 제공하고 유명선수와 기념 촬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경원  kyungwonl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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